삭발된 채 구조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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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금·폭행에 삭발까지…’극악무도’ 교제폭력
(2)단독 삭발된 채 구조된 딸
(3)뉴스데스크
(4)지난달 11일
(5)경기 구리시
(6)남성이 손을 들어올리자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체념한 듯안경을 벗습니다.
(7)그러자 남성이 여성의 뺨을 때립니다.
(8)모자와 소매로 가려졌던 폭행의 흔적은 더 참혹했습니다.
(9)피해자 어머니 (음성변조)
(10)모자 쓰면 티안나게 한다고 위에만 이렇게 밀어놨대요.딱 정말 반팔 위에 자국만 이렇게 때려놨어요.
(11)남자친구가 닷새간 감금·폭행
(12)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점
(13)|소변과 침 등 오물이 묻은 채
(14)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 잘 자
(15)’잘못했다’고 말하는 장면을 촬영
(16)1. 피고인 관련사항
(17)등록기준지
(18)강간 성폭력방지의처벌등에관관계임위반(영등듯이용주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특수
(19)성공비법장,
(20)의처벌등에관한법제14조조제1항제20
(21)의처벌등에관한특별 제16조제2
(22)장, 아동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1501
(23)도망가면 영상 유포하겠다
(24)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뿐 자
(25)아래와 같이 공소를 제기합니다
(26)너 얼굴에 염산뿌려버리고
(27)가족들도 죽이겠다
(28)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29)42842, 420 419, 4347 419 420 4피처벌등에관한법 제14조 제14조제1장 제2
(30)저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6조 제2
(31)장,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등
(32)피해자 (음성변조)
(33)저를 죽말했어요. 저 찔러서 죽이겠다고.이겠다고
(34)진짜 죽을것같아서 연락했어요.
(35)20대 초반의 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지난달 초 닷새간
(36)감금 상태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37)구속기소된 가해 남성의 공소장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38)여성에게 소변을 보고 침을 뱉더니, 자신에게 “잘못했
(39)다”고 말하라며 고스란히 촬영까지 했습니다.
(40)”도망가면 영상을 유포하겠다”, “어떻게든 너를 찾아서
(41)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가족들도 죽이겠다”며 갖은
(42)협박을 퍼부었습니다.
(43)감금 내내 성폭행도 이어졌습니다.
(44)구리 ○○오피스텔
(45)진 못해 제일 보면 화
(46)살려줘 엄마
(47)전화 못 해 제발 보면 와줘
(48)1. 말 두번 하게 하지 않기
(49)2. 말할때 다른거 하지 말고 집중하기
(50)알았어 라고 대답하기
(51)4. 남자 어떤 언급도 안하기
(52)최대한 붙어 있기
(53)’바람 피운다’ 의심… 피해자 휴대전화 포렌식도
(54)(남자친다정한 척해라, 보폭 맞춰서 걸어라. 안그러면 때릴 거다.구가)
(55)너가안 오면강아지죽여서그얼굴 너한테 피 묻혀버린다말했습(고니다.)
(56)감금 닷새째남성,잠이든틈타 여성은부모에게 ‘살려
(57)달라’며문자를보내소방과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58)현장에서긴체포된 남성은 지난 4일 구속 상태로 재판급
(59)에 넘겨졌습니다.
(60)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61)사설 포렌식 업체를 찾아 여성의 휴대전화를 뒤지기도 했
(62)감금 도중두 사람함께 외출은엿볼회를했도지만잇단,못했지가혹행위
(63)에 시달린여성기은,엄두조차내걸던
(64)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65)가해남성, 지난 4일 구속 기소
(66)검찰은 성폭행과 감금 특수협박, 강요,판 에 넘 겼 니 다 .등 7개 혐의로 가
(67)해남성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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