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 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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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사 도우미가 고양이를”..’학대’ 혐의 입건S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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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려묘를 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S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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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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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 고양이 주인
(3)완전 피범벅이 돼서 앉아 있는데, 그때는 솔직히 사진 찍고
(4) SBS 제보
(5)뭐 할 겨를도 없고 그냥 집 앞에 있는 것 보고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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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물의 표시
(3)발병연월일
(4)(임신연필일)
(5)진단연월일 23.06.09.
(6)예주소견뇌진탕과 폐출혈에서 정상 회복시 암호
(7)내원시 구강출혈과 네발의 발가락 대부분 뿌리에서 술
(8)우주 하악 작은 어금니 골절, 대부분 발가락의 말씀 부러짐, 빠짐
(9)뇌진중상(안구진탕) CK(근육 손상수지 크게상승
(10)수의사법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와 같이 증명합니다.
(11)동물병원에서 뇌진탕·폐출혈 의심 진단
(12)SBS 제보
(13)동물병원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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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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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 고양이 주인
(3)제가 손 편지를 써놨어요. 고양이 거는 뭐 안 치우셔도 된다.
(4)집에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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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씨 | 고양이 주인
(3)자기는 길고양이인 줄 알고 쫓아내려고 때린 것밖에 없다,이렇게 얘기를.
(4)S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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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고양이가
(3)집에 들어온 줄 알았고,
(4)밀대로 민 것밖에 없다”
(5)해당 가사도우미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