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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때 ‘국민 포털’ 다음, 이용자 또
(2)줄었다…”껍데기만 남아” [정지
(3)은의 산업노트]
(4)정지은 입력 2023. 8. 17. 15:36 | 수정 2023. 8. 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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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감소…검색 점유율도‘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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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 연말 2000만명 대 무너질 가능성도
(3)카카오 인수 후 ‘대표 콘텐츠’ 사라져
(4)5월엔 사내독립기업 분리…새 전략 안 보여
(5)플랫폼 업계 “더 이상 경쟁상대아니야”
카카오가 일부 핵심 기능은 가져가 버리고 토사구팽.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 안 하는 중이라
회생 가능성도 없다고 함.
일부 대형까페 몇개만 명맥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