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또 구라치다 걸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초급간부보다 사단장 ‘혐의’ 즐비
(2)단독 사단장 혐의 ‘중점 적시
(3)해병대 1사단 상황 채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4)[수시 결과(
(5)44재원씨가 비용한 상태에서 구입
(6)임무수색에 필요한 단하
(7)안전에 관한 지역관심을 소중히 하여 결정적인안전매제를 담구하지 않은 상에서 수색작전을
(8)지휘부담을 느껴
(9)수색 수행 중 사랑하게
(10)것으로 판단점
(11)사단장 등 관계자 무상과실치사 혐의로* *84 16 1459
(12)11 페이지 조사 보고서・・・사단장 혐의 상세
(13)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14)업무상과실치사 혐의
(15)해병대 1사단 상병 재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16)[수사 결과(
(17)4141414 498084864국내 기관등에게 성장과 수세적인40245
(18)1. 실종자 수색이 주요임무임에도 뒤늦게 전파
(19)임무수역에 필요한 인
(20)2. 구명조끼 등 안전대책 지시하지 않음
(21)전에 관한 지휘관심은 소통의성
(22)3. 수색에 필요한 준비 사항 조치 미흡4. 복장 통일 등만 지시사단은 지
(23)사고자가 수제자인 수행 중 사랑
(24)해병대사령부
(25)앞서, 언론 브리핑용으로 따로 만들어졌던, 3페이지짜리
(26)문건보다 사단장의 혐의가 더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27)보고서에는 사단장 이외에도 여단장과 포대장 등 지휘관4명의 혐의도 개별적으로 기록됐습니다.
(28)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
(29)해병대 1사단 상병 채
(30)초급 간부 3명 혐의 사실 간략히 담겨
(31)초급간부 3명을 함께 묶어 “현장 안전 통제 소홀 및 사료
(32)대책 미강구”라고만 기록돼있었습니다.
(33)하지만, 국방부는 수사결과를 경찰에 넘기지 말라고 지
(34)시한 이유가 초급 간부들을 보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한바있습니다.
(35)로 누
(36)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지난 8일)
(37)말씀드리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38)(혐의자) 중의 거의 반수가 하급 간부 또는 초급 간부들입니다.
(39)이때문에, 군의 설명과 달리, 혐의가 더 많이 적시된 사 8
(40)장을 보호하려고 한게 아니냔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
(1)원래대로라면 경찰에 넘겨졌어야 했던 수사결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국방부에서 뜬금없이 “초급간부 보호“ 명목으로 회수했는데
(3)보고서 읽어보니까
(4)초급간부는 개뿔 오히려 사단장 혐의점만 존나 나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