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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년 만에 나타나 아들 보상금 ‘꿀꺽'”나누라” 중재에도 “한푼도 못줘” 5:02
(2)[자막뉴스] 54년 만에 나타나 아들 보상금 ‘꿀꺽’..
(3)(NEWS)”나누라” 중재에도 “한푼도 못줘” (2023.08.18…
(4)MBCNEWS · 조회수 15만회 · 3시간 전
(1)부산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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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근 부산고등법원은 거제 앞바다에서
(1)어선을 타다 사고로 숨진 故 김종안 씨의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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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모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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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에게 사망보험금 일부를 나누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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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버리고 튐
54년만에 사망 보험금 타려고 나타남
부산 법원에서 유족과 나누라고 했지만 거부
결국 혼자 다 처먹게 돼있음
경상도 대표적 엄마인 주옥순과 삐까 때릴 새로운엄마의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