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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 와서는 눈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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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 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 와서는 눈물 흘림….
(2)서브웨이 직원 중에 솜털 보송한 남자애가 있던데
(3)걔 엄마는 걔가 그렇게 힘들게 음식 만드는거 알까? 하면서 두어명은 눈물 흘리더라. 아들 같아서 더 잘해주고 싶더라 이럼….
(4)그리고 진짜 딸뻘인 나한테
(5)샌드위치 먹어서 목 맥히니까 커피 타오라고 시킴….

ㅊㅊ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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