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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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2년 늦은 밤
(2)하굣길에 강제로 차에 태워진 승우 씨
(3)최승우 형제복지원 피해자
(4)(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다니던 그런 시절이었어요
(5)들어가니까 옷을 다 벗으라고 하더라고요
(6)남녀노소를 불문하고
(7)강제로 차에 실려 어딘가로 끌려간 사람들
(8)갖고 있던 모든 물품을 압수당하고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린 사람들
(9)황송환형제복지원 피해자
(10)아무 이유 없이 군기를 잡기 위해서
(11)황송환 형제복지원 피해자
(12)막 그냥 사정없이 어깻죽지니, 그냥 사정없이 팹니다
(13)캐비닛 이혜율 형제복지원 피해자
(14)죽을 때까지 패요. 죽을 때까지
(15)(그때 맞아서) 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16)군대처럼1소2소대, 3소대, 4소대…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대,
(17)(일을시때) 칡넝쿨로 채찍을 만들어서킬
(18)황송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19)그걸로 막 그냥…
(20)제된 끼니도 먹지 못한 채대로
(21)했던원끝중없는노동을생들
(22)울산 작업장 책임자 중 하나였던 소대장 천 씨
(23)캐비닛 천필호 (가명) 당시 소대장
(24)”일대를 다 다녀요. 밤만 되면부산
(25)부랑인이 아닌데도요? 아닌데도, 사람 잡아 오면 돈이 나오니까
(26)몇 명 잡아 왔다고 시청 사회과에 다 올립니다
(27)그 당시 순경들도 나쁜 놈들이고
(28)인제자 직명 북부 책장과
(29)현부랑인이 아 사람이 입소되는 과정에닌찰 이 나 시는 것재차별St묘
(30)다의감시는 없었측경
(31)그런 이형제유로시도 했 던복지원에서
(32)탈출을사람들있었다도
(33)임형택 형제복지원 피해자
(34)2소대있을 때 도망갔다가 잡혀 왔어요.에
(35)비 임형택 형제복지원 피해자와서 엄청나게 맞아서 이 사람이
(36)잡혀
(37)임형택 형제복지원 피해자흔들어 깨워 봐도 아무 반응이 없고
(38)김용원 변호사. 당시 수사담당 검사원생 한 명이 두들겨 맞아서보니)
(39)(수사해
(40)김용원 변호사 · 당시 수사 담당검사
(41)죽은 게 드러났고요
(42)일본 연기간
(43)식약·중동·업장
(44)146 1867-2352 일본인 34 8.1. 경정국 식약·간 장뇌·정당
(45)지만, 구성
(46)당시 형제복지원에서55명의 사 망 진 내렸다는 한 의사단을
(47)(그 의사) 산부인과예요. 산부인과
(48)전문가정의학과
(49)수십 명의 시신 검안을 했던 의사는
(50)다름 아닌산부인과 전문의
(51)당시 사망자 검안의사 (14명 사망진단)었습 쉽게 말해서다.
(52)죽기 직전이니
(53)당시 사망자 검안의사 (14명 사망진단)있으면 죽고 이러니까
(54)사해보고조금검
(55)사실을 밝혀거가 있설립목생폭가 강제노사건을【釜山】釜山 형제복
(56)지청은
(57)행치사
(58)적과는
(59)수
(60)역을사중 인 지강제 노 역· 치사20와
(61)달 확리 실한형제복일 지원이명단람들까지검찰 수사 결과, 형제사망자복지원에서
(62)시킨
(63)513명만인된동안확12년원지원
(64)기타
(65)도이치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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