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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7 암사자 탈출…우리 5m 앞에서 사살
(2)암사자 탈출.… 우리 5m 앞 사실
(3)오늘 오전
(4)경북 고령 덕곡면
(5)암사자 탈출… 우리 5m 앞 사실
(6)”사료 준 뒤 뒷문 잠그지 않아”
(7)암사자 탈출.… 우리 5m 앞 사살
(8)탈출 1시간 만에 사살
(9)20살 ‘사순이’ …캠핑장 방문객들 구경
(10)암사자 탈출… 우리 5m 앞 사살
(11)목장주 “기증하려 했지만 거부당해”
(12)기증을 하려고 애를 썼는데 동물원에서는 서열 순위가 있기
(13)때문에 다른 짐승이 들어오면 물어 죽일 수도 있고 해서
(14)암사자 탈출 ・・・우리 5m 앞 사실
(15)목장 주인
(16)안 가져가려고 하더라고요.
(17)환경청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육”
(18)탈출 70분 만에 사살된 사자…목장주 “원해서 키운
(19)것 아니다”
(20)이재은 입력 2023.8.14. 14:24
(21)현 농장주, 지난해 8월 농장 인수 “수사자 이미 죽어”
(22)”소 키우러 왔는데 사자고령군 “농장, 지난해 소·2마리, 전 주인도 처분 원해”
(23)키사슴우는시설로만등록”
(24)20살암사자 ‘사순이’저항 없이 엽사에 의해 사살돼
(25)이슈의 암사자 현 주인은
(26)그저 소 키우려고 목장을 인수 했는데
(27)해당 목장에 이미 사자가 있었음
(28)일단 사자는 합법적인 루트로 사육이 허가 받은 상태
(29)동물원에 기증 하려 했으나 서열 문제 때문에 거부
(30)결국 어쩔 수 없이 기르고 있던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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