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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카르텔 깨부순다더니 ‘전관 싹쓸이’
(2)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이권 카르텔’ 부수겠다고 했고,국토부 장관도 전관업체에 일감을 아예 안 주는 방안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적어도 이 발표 직후에는 주춤해야 할 것 같은데,
(4)아직 보름밖에 안 지났는데도 LH가 입찰에 붙인 감리와 설계 사업을 전수조사해 보니,
(5)또 전부 전관업체가 싹쓸이했습니다.
(6)공권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사 고발 조치를 해서
(7)총체적인 부실의 이권 카르텔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팔 생각입니다.
(8)이 시기
(9)앞으로 LH 전관들이 참여하는 업체는 용역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10)단독 또 ‘LH전관’ 싹쓸이
(11)엔지니어링,
(12)건축사사무소
(13)심사위원별 채점표와 일치함을 서명합니
(14)2023년 08월 11일
(15)단독 또 ‘LH 전관’ 싹쓸이
(16)LH 입찰 여섯 건, 모두 전관업체 따내
(17)철근 빠진 아파트 명단이 공개된 뒤 보름 동안 LH는 공공주택을비롯한 전국 사업지에서 감리 한 건, 설계 5건의 입찰 결과를 내놨습니다.
(18)이렇게 6건 입찰은 100% 모두 LH 퇴직자들이 고위직을 맡고 있는 이른바 ‘전관업체’에 돌아갔습니다.
(19)또 ‘LH 전관’ 싹쓸이
(20)5개 중 3개가 전관업체인 컨소시엄이 1위
(21)지난 11일 심사 결과가 나온 경기도 이천의 아파트사업의 감리용역은 5개 업체 중 3곳이 전관업체인 컨소시엄이 1위를 했습니다.
(22)LH 전관업체 포함 컨소시엄이 설계 일감 싹쓸이
(23)설계 용역 5건 역시 LH 전관업체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일감을다 따냈습니다.
(24)지난 9일 낙찰된 대전죽동2공공주택지구는 컨소시엄 4개 업체
(25)가운데 3개 업체가 전관입니다.
(26)하루 뒤인 10일 낙찰된 세종조치원지구는 컨소시엄 4곳이 다 전
(27)관업체로 이뤄져 있습니다.
(28)권오인 경실경제정책국장련
(29)전관업체들을 아예 입찰에서 배제한다든지 공기업들 같은 경우
(30)2급 이상만 재취업 심사를받게 돼 있는데
(31)허개점을강화정해서한다든지.
(32)전관에서자유로독립적 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운
(33)시민단체질에선했을 뿐, 제도에 아무 변화가 없는 건 큰타만
(34)문제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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