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앞 가로막은 아지매 결말

버스 앞 가로막은 아지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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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 “문 안 열면 너도 못 가” 버스
(2)앞 가로막은 여성, 결국엔…
(3)입력 2023.8. 16. 07:33
(4)[유튜브 서울경찰]
(5)[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호 대기 중인 버스 앞에서문을 열어달라며 난동을 부린 여성이 결국 버스가 아닌경찰차를 탔다.
(6)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앞에서 여성 A씨가 “문을 열어달라”며 난동을 부렸다.

버스 앞 가로막은 아지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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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량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었음에도 A씨가 버스를 가로
(2)막은 탓에 뒤에 있던 다른 차량들도 이동하지 못하면서
(3)일시적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4)서울경찰 유튜브에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버스 앞 가로막은 아지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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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을 보면 A씨는 신호 대기 중인 버스 앞에 서서 “문
(2)을 열어달라”고 요구하다가 기사가 거절하자 A씨는 아예 버스 앞에 앉아 통행을 막아버렸다.
(3)이에 버스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A씨가 계속해서 도로를 가로막은 채 움직이지 않자 결국 버스 기사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경찰 멱살잡고 폭행 행패부려서 공무집행방해죄 엔딩

정류장 아닌곳에서 태워주면 조례 위반으로 버스기사 벌금행이라서 못 태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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