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메모카드문화

독일의 메모카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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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ARD와 NOTE의 차이
(2)의 아파트
(3)’독일사람들은 주로 카드를 쓰고’
(4)CARD NOTE의 차이
(5)’우리나라사람들은 주로 노트를 쓴다’
(6)참 독특한 관찰이셨는데 |
(7)CARD와 NOTE의 차이의 아파트
(8)왜 독일인은 카드, 한국인은 노트를 선호할까요?
(9)제가 박사과정에서 그걸 깨달은거예요
(10)저는 노트 필기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
(11)독일사람들은 다 카드에다 쓰는 거예요
(12)최재천의 아마존
(13)(포스트잇 같은 카드)|
(14)공부는 내가 훨씬 더 잘하는데!
(15)예를들면, 책 한권을 다외워가지고
(16)정신병리학 시험을 보잖아요?
(17)외우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 최고입니다
(18)저는 이만한 책을 하나다 외워버렸어요
(19)(분명) 공부는 내가 더 잘하는 것 같은데
(20)나중에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걸 들어보면
(21)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얘기들을 막하는 거예요
(22)의 아마존
(23)’도대체 어디서 이런 차이가 나는 거야?’
(24)유전자 로또ere
(25)천의 아마존
(26)봤더니.…
(27)| 유전자 로드 levro – (
(28)독일 학생들은 공부할 때 ‘카드’를 써요
(29)”근데, 어떻게 쓰냐하면
(30)중요한 내용이 있잖아요?
(31)그럼 그 중요한 내용을 (일단 쓰고
(32)’창조는 편집이다’
(33)그 위에다가 이걸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34)| 자기만의 메타언어로 쓰더라고요
(35)나중에 한 친구의 집에 가서 보니까
(36)카드가 막 수천 장씩 있는 거예요
(37)논문 쓸때 되니까 얘네들이
(38)키워드를 가지고 (그동안 써놓은) 카드를 뽑아서 |
(39)늘어놓고 논문을 쓰는 거예요
(40)7) 유선자 모드 reve
(41)논문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42)| 나는 공부는 많이 했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어디 있는지… Ing
(43)그래 문득 얻은 대답을
(44)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카드를 쓰기 시작했고
(45)| 카드의 장점이 뭐냐
(46)편집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47)그래서 위대한 사상가들이 공부했던 흔적들을
(48)*메모 상자
(49)찾아보면 다 *제텔카스텐(Zettelkasten)이 남아있고 Ing
(50)그걸 기반으로 위대한 사고를 할 수 있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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