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진중권 같은 사람들 보면 떠오르는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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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2)미셸 에켐 드 몽테뉴[1]
(3)1533년 2월 28일
(4)프랑스 왕국 기엔 몽테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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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나 자기가 아는 것을 자기가 아는 만큼만 쓰면 좋겠다. 이
(2)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주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이강이나 우물의 특성에 관해서는 특별한 학식이나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것에 대해서는 보통 사람이 아는 정도밖에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한 줌밖에 안 되는 지식을 내세워 보려고 물리학 전체에 대해 저술하려 든다. 이 악덕으로부터 심대한 과오가 적잖이 생겨난다. [16]

과거에도 저런 지적 사기꾼들이 많이 설치고

다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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