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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① 중앙일보
발목 절단된 하재헌 하사의 치료비는 절대 부담 못해준다며 결국 사비로 치료받음. 국방부에서 지원해준 위로금 꼴랑 2천만원. 하지만 그중 1천만원도 ‘해당 사단의 사병들(이병~병장) 월급을 강제로 징수하여 만듬.
그리고 2억 들여서 발목 동상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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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① 중앙일보
발목 절단된 하재헌 하사의 치료비는 절대 부담 못해준다며 결국 사비로 치료받음. 국방부에서 지원해준 위로금 꼴랑 2천만원. 하지만 그중 1천만원도 ‘해당 사단의 사병들(이병~병장) 월급을 강제로 징수하여 만듬.
그리고 2억 들여서 발목 동상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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