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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분만 서 있어도 파래졌다”…
(2)의사도 놀란 코로나 새 후유증
(3)입력 2023.08.14. 오전 7:50 수정 2023.08.14. 오전 8:35
(4)이수민 기자
(5)1) 가가 [
(6)새로운 장기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LongCovid·롱코비드)이 발견됐다. 10분만 서 있어도 다리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푸른 다리 증상(blue legs symptom)’이다.
(7)코로나에 걸렸던 33세 환자가 처음 일어났을 때 다리 상
(8)태(왼쪽)와 일어선지 10분 후 다리 상태. 사진 마노 시반박사
일정시간 서 있으면 혈관이 부풀어오르고 푸른빛으로 변하는 증상…지랄맞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