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진 ‘WA’
https://www.youtube.com/embed/T4vRpQa4LpI
‘빠삐놈’
https://www.youtube.com/embed/BiReJR1CouE
처음에는 신기한 헤어스타일, 복장 웃기다고 주목 받다가
빠삐놈 리믹스가 터지면서 밈으로 대박나버림
실제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노래로
2008년 여름 매출 40%가 올랐다고 기사까지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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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 스토리텔링의 대표적인 사례로 롯데삼강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지난 7,8월 매출을 40%가량 끌어올린 ‘빠삐놈’ 동영상을 들 수 있다. 영화 ‘놈놈놈’의 주제곡과 ‘빠삐코’ 광고음악을 섞어흥미롭게 재구성했다. 홍지영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차장은 “기업들이 과거에는 주로 브랜드가
(2)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보여줬지만 지금은 소비자들이 이야기하고 싶도록 일상속에 브랜드를 자연스레 녹이는 우회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1)안리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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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더라고요
(3)전진의
(4)경제적으로 와 닿는 건 없어요?
(5)조금 더 다가왔으면
(6)양한 스타
(7)다가와 줘
하지만 전진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와닿는 건 없다고 함 ㅋㅋㅋ
2023년에 선보인 ‘WA’
https://www.youtube.com/embed/zWQWmCN-P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