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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속보] LH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4)입력 2023.08.11. 오전 11:24 수정 2023.08.11. 오전 11:29
(5)안다솜 기ㅈ
(6)1) 가가
(7)LH CEO 긴급 기자회견.
(8)안다솜 기자 cotton inews24.com
(1)이게 찔리는게 있어서 런치는게 아니라, 장관이 이슈몰이하려고 LH 사장이랑 임원 인사조치하라해서 정리된거라들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금 국토부는 문제 해결을 위한 초점도 못잡고 있으니,사회 혼란만 가중됨.
(3)1. 인천검단의 가장 큰 문제인 시공사 GS와 설계사인 유선+이어담의 부실시공, 부실설계의 문제는 덮힘.2. 지하주차장 무너진 주원인인 1) 콘크리트 강도 불량 2)보강철근 누락 3) 설계하중의 약190%의 모래를 쌓아버림. 의 문제에서 오히려 부수적일 수 있는 철근 누락이 마치 가장 큰 문제 인것 마냥 선동됨
(4)게다가 인천검단은 설계누락이 아니라 시공누락임.3. 무량판은 문제가 없음. 근데 마치 무량판이 문제 인것마냥 선동됨. 무량판은 이미 예전부터 적용됐고, LH는 19년때서야 무량판 공법 적용됨.(심지어 현재도 민간 기준보다 설계하중이 약 2-30퍼 높게 잡음)4. 항간에 떠도는 작업자들의 무량판 경험이 적어 실수 유발할 수 있다. -> 개소리. 어차피 반장빼고 작업자는 외국인이고, 배근은 그림대로 하는거지 뭔 알고 하는게 아님;5. 다른 공법도 시공을 개떡같이 하면 무너짐;근데 장관이랑 LH사장은 무량판이 문제있는것 처럼 이야기함.
(5)6. LH가 발표한 91개현장 중 15개 현장 보강공사는 항간에 떠돌듯 보강근 전체 누락이 아님. 일부 누락인것도 보강하라고 LH에서 선제 대응한거임. -> 자료 구하면 자세히 알겠지만, 15개지구가 각각 어떤사연인지는 내부자료라 제대로 모름
(6)7. 어젠가 검토누락현장 있다고 하는데, 애초에 91개현장을 며칠내에 다 검수가 불가함. 뉴스에서는 누락이라고 히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국토부에서 너무 급하게 언플하니 LH직원들이 자료 조사 대응이 안되고 성급하게 발표하다 직원실수로 예상됨.
(7)8. 직원의 실수가 LH의 고의 누락이라고 포장됨. 심지어검토누락현장에서 철근 누락이 됐는지 아직 확인 안됨.9. 이후 검토누락현장이 허위보고라는 이유로 임원사퇴결말.
(8)정리하자면 LH의 전관예우는 이번 지하주차장
(9)붕괴랑은 아무 연관이 없음. 부실시공, 부실설계임.
(10)감리사, 설계사 재취업? 임원중에 LH출신보다 군인, 고위공무원 출신비율이 더 많은 회사도 많음.
(11)왜 사기업이 고위직 스카웃하냐?
(12)LH, 국방부, 지자체에서 공사 발주를 하니까. 그 회사의인맥 구하기임. 외압도 있겠지만 정보얻기용임. 분위기가어떠냐. 등
(13)그래서 처음 LH사장이 반카르텔 어쩌고 할때 장관이랑사장은 문제 해결 의지가 없다고 판단함 그냥 언플과 이슈몰이만 생각이 있구나 함.
(14)LH는 이제 직접설계 못함. 직접 감독도 거의 없어지는 걸로암.
(15)그냥 부동산 시행사처럼 설계 돈주고 사고, 시공사 돈주고시켜서 건축하고 임.
(16)재건축 조합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공모 심사도 다 외부위원임.
(17)LH의 부실 시공, 부실설계는 LH의 의지가 아니라는 뜻.그럼 관리의 책임있는거 아닌가? -> 내가 경험한 LH감독은 20대후반 30대 초중반의 젊은 직원임. 설계사나 시공사, 감리사들이 달라붙어서 해야할 일을 직원한명이 4개10개 현장을 봄. 절~대 물리적으로 못 관리함. 왜? 직원이 없다함. 왜 더 안뽑냐? 기재부에서 허락을 안한다함.답댓글신고
(18)그럼 물량을 무리하게 왜 기획하냐? -> 정부정
(19)그냥 답도 없음.
(20)이번에 같이 일했던 LH직원 경찰 조사받는다던데 ㅋㅋㅋ
(21)진짜 어이가 없음.
(22)한번 일대기 정리했는데 궁금한점 있으면 답벽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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