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중에서는 뉴진스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태이며 르세라핌 아이브가 쌍두마차라고 봐도 됩니다
다만 문제가 좀 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르세라핌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는 점(앞서서 쌍두마차라고 했는데 르세라핌은 비유하자면 적토마 수준입니다)
인기가 장원영 1인에게 집중됐다는 점(안유진은 커녕 레이도 일본에서 힘을 못쓰는 상태입니다 나머지 멤버는 인지도 자체가 미진하고요)
한국에서 장원영에 대한 음해가 그대로 일본에 전달되어 퍼졌다는 점
하지만 확실히 일본에서 인기가 올라온건 사실이고 다음 활동에서 상당한 소득을 올릴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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