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공식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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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헤이 – Culture Mix
<비공식작전>은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협력하게 된 하는 티격태격 두 남자의 익숙한 공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서스펜스 가득한 정치 스릴러는 훌륭한 액션 시퀀스와 주연 배우들의 믿음직한 연기로 진부함을 뛰어넘는다.
리카르도 갈레고스 – La Estatuilla
<비공식작전>은 액션, 스릴러, 약간의 코미디를 가지고 잘 저글링해서 대단히 재밌는 영화로 제공한다.
애비 오퍼 – NYC Movie Guru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스릴러. 하정우와 주지훈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제니 커모드 – Eye for Film
<비공식작전>은 할리우드의 대형 스튜디오들이 재미를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전에 만들었던 블록버스터 같은 영화다. 4/5
마크 두식 – Mark Reviews Movies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너무 초점이 안 맞고, 스스로 상충되는 느낌이 든다. 2.5/4
로저 무어 – Movie Nation
수년 만에 가장 흥분되고 즐거운 버디 무비… 올 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 3.5/4
캐리 달링 – Houston Chronicle
<미션 임파서블> 같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어느 정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 덕분에 더 긴박하게 다가온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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