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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전세 낸 직원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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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2
(2)| 전남 구례에 있는 지리산 생태탐방원입니다.
(3)다른 객실과 달리 오롯이 한 가족만 쓸 수 있도록
(4)산 아래 한옥 독채를 만들어놨습니다.
(5)생활관 요금표 보기
(6)(1박기준 / 부가가치세 별도)
(7)60,000원
(8)90,000원
(9)45,000원
(10)하루 숙박비는 13만 원가량, 전체 숙소 가운데 가장 크고 비쌉니다.
(11)|다른 방이 문제가 생겼을 때 바꿔줄 수 있게 예비용으로 비워둬야하지만, 알고 보니 직원들이 몰래 쓰고 있었습니다.
(12)올해 5월에만 직원 다섯 명이 돈 한 푼 안 내고 공짜 휴양을 즐겼습니다.
(13)자막뉴스
(14)다른 생태탐방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5)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6)설악산 2건
(17)북한산 2건
(18)가야산지리산 6건한려해상
(19)권익위 조사 결과, 북한산과 설악산, 한려해상, 내장산 국립공원에서도
(20)예비 객실을 직원 전용처럼 부당하게 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1)자막뉴스 BOUTESTERN
(22)▲ 설악산 2건
(23)’북한산 2건
(24)지리산 6건
(25)무등산 |한려해상 3건
(26)내장산 1건
(27)한3건려해상
(28)전국에 있는 8개 시설 가운데 다섯 군데에서 모두 14건 적발됐는데,
(29)이중에는국립간공원부직원은 물론 퇴직자도 있었습니다.와
(30)자막뉴스 BOUT TGI
(31)방을 누가 썼는지 기록은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32)자막뉴스,
(33)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34)가장큰문제예비객실의 숙박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35)있지않아 예비객실의숙박기자체록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가
(36)자막뉴스 ROVESTIE)
(37)국립공원 생태림방원(객실) 현황
(38)대한민국정부
(39)않으시고 있었을
(40)권익위는 사용료를 모두실기관인 환경부 에 방 을객환수 조치하고,
(41)상급무단사용직원과
(42)자막뉴스 DOMESTIC)
(43)내준 직원까지 철저히 감사해 문책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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