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왕의 DNA 안아키 카페

(1)극우뇌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을 배우셨다면, 동생이 꼭있어야 할 거에요.
(2)왕인 극우뇌에게 동생이란, 신하이기도 하고, 장난감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하고, 정을 주는 대상이기도하다고…
(3)전에 소장님께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백성이 없는왕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4)2020.08.02.19:34 답글쓰기
(5)앗…ㅠㅜ 뼈때리는 말이네요 그때 저한테 소장님은 동생이 있으면 좋다 정도의 말씀만 하셨었
(6)던 것 같은데, 말씀하신 거 보니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7)2020.08.02.22:47 답글쓰기
(8)지나가다가 맞네요 즤둘째가 그 역할 감당하느랴 힘들어 하죠 ㅎㅎㅎ 반항하는 신하… ㅋㅋㅋ2021.10.31. 10:11 답글쓰기

(1)오늘도 동생이랑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동생을 때려라 참교
(2)육을 시켜야 겠다며 큰애가 동생을 윽박지르네요.. 보면서 큰아이편을 들어주고 동생을 혼내주지만 3살아기가 말도 잘못하니 눈물만 뚝뚝흘리면서 엄마 엄마하고 겁에 질려있는데도 큰애가 때리라그래서 동생 엉덩이까지 때려주었네요.. 이게 정말 맞는걸까.. 아.. 언제쯤 큰애가 동생을 어린동생으로받아주려는지..아이의 요구는 날로 심해지고 어리광짓은 5살아이같이 굴어요. 그래도 너가 제일 이쁘다 하면서 무릎아파도 할머니도 저도 아빠도 다큰애를 업어주네요.. 정말 이렇게해서라도 아이가 보강후에 동생이랑만 잘 지내주고 남들이자기 생각과 다른점에 화를 덜낼수만있다면 제 무릎이 닳아없어져도 업고 다니겠어요.. 아래..영상은 답답하고 힘든 저에게 다른사람이 보내왔더군요.. 극우뇌에게는 절대하지말야할행동인데.. 보면서.. 하. 하고 한숨도나고 정말 복잡한 생각으로 보았네요.. ㅜㅜ극우뇌를 전혀 모르니..대화도 맘터놓기도 싶지않네요..

(1)힘드시죠 ㅠ ㅠ저희는 극우뇌 아들 9살 딸 5인데요 보
(2)강전에는 딸이 오빠를 이길때가 많았는데(극우뇌이지만 아들이 맘이 여린 편이어요 부모인 저희도 동생한테 양보해라 그런말을 많이했구요. 아빠가 특히 동생편을 많이들었어요 오빠니까 더 나눠주고 하라고 저는그래도 큰 애 편이였구요)
(3)보강시작하고는 소장님께서 무조건 오빠를 세워줘야한다고 하셔서 큰 아이가 잘못해도 동생을 혼내고 동생안고 들어가서 안 보이는데서 달래주고 했어요~~~(미리 큰아이가 때리기전에 분리해서 방문닫고 때리는 소리내고 큰아이는 더쎄게 때리라고 하곤 했죠)
(4)4주차까진 큰아이가 동생한테 분노발산을 하더라구요. 때릴때도 있고 소리도 지르고 해서 보고있기 힘들었지만 (아 고양이키우는데 고양이한테 오히려 발산을 하더라구요.)
(5)5주차 들어서니 오빠가 동생을 많이 챙기고
(6)오늘 하원할때도 동생이 짜증내니 우리공주님~~ 하
(7)며 챙기더라구요~~^^
(8)좀만 더 시간 지나고 더 첫째를 세워주시면 분명 좋아
(9)질꺼예요~~!!!
(10)2022.12.21.17:18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