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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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해자 뇌사 빠졌다…”롤스로이스男, 한번도
(3)상태 묻지 않아”
(4)중앙일보 | 입력 2023.08.10 12:58 업데이트 2023.08.10 14:15
(5)신혜연 기자 구독
(6)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을 하던 신모(28)씨가 롤스로이드 차량을 인도로 돌진시켜 길을 걷던 20대 여성A씨가 크게 다쳤다. 사진 독자제공
(7)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벌어진 ‘롤스로이스 교통사고’의 피해자 A(20대후반 여성)씨가 5일 새벽부터 뇌사 상태 빠졌다. A씨 가족들에 따르면 A씨를 진료중인 의료진은 가족에 마음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한 상태다. A씨 가족들은”의료진이 뇌사 상태로는 길면 일주일 정도, 기적적으로 살아있어도 한 달 정도남았다고 설명해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 젊디 젊은 여성이 생사를 오가며 뇌사에 빠지는 동안
마약쳐먹고 사람 갈아버린 문신돼지색히는 구속영장 치는 시늉만 하는 겁니까?
마약과의 전쟁한다고 떠버리던 대머리수리는 이번엔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