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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영수증 발행도 없이…기업에 걷은 후원금만 127억
(2)입력 2023.08.10. 오후 5:12 수정 2023.08.10. 오후 8:13 (기사원문
(3)권선미 기자
(4)잼버리 조직위, 후원금 강요정부 입찰 참여한 기업 대표
(5)”행사 매출액 마이너스될 판”
(6)”이런 방식 정부 입찰은 처음명백한 법위반… 엄정 수사”
(7)조직위 “잼버리 특별법 근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가 행사 관련 공식 후원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에
127
억원이 넘는 거액의 후원금을 걷으며 갑질과 투명성 논란이 일고 있다
.
후원금에 대해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아 이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용처도 불분명
하다
전문가들은
“
이런 식의 입찰은 처음 본다
고 입을 모은다
두창아,,, 이 씨팔련아,,,
박근혜가 왜 탄핵됐는지,,,,
이재용이 왜 깜방 갔다왔는지,,,,
니 손으로 조사해놓고 빡대가리라 벌써 까묵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