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여가부 장관 근황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책임질 수 있으세요?” 묻자
(2)”지금 싸우자는 거냐” 답했다.
(3)jtte “안전 예산 깎은 거 책임질 수 있냐” 묻
(4)자…”싸우자는 거냐” 되물은 김현숙 #뉴스…
(5)조회수 49만회. 5시간 전

똥줄 타는듯 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