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에덴교회 내 마련된 잼버리 대원 숙소 [사진제공=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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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대로 받아들일 상황도 되지않았는데 생색내기식으로 아이들 받아놓고 강당에 몰아놓고는 청소년을 섬긴다고 뉴스를 내는게 너무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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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재 용인 새에덴교회에 가있는 대구연맹 소속의 학부모입니다.
(3)뉴스에선 교회에서 제대로 된 시설을 제공한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강당에 몰아놓은상태입니다.
(4)청소년을 섬겨요? 교회 수련회 행사중이라 2층위로는 올라오지도 말고 엘레베이터는 교인들이 사용해야되니 사용하지말고 계단으로 가방매고 올라가라하고 샤워실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씻으라고 한답니다.차라리 텐트가 나았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면 이게 지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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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애들은 대학교 기숙사, 연수원 등 좋은곳에 던져놓고
우리나라 애들만 대충 던져놓고 알아서 각자도생하라는것같음
참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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