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쟁버리유치 크루즈관광 또간다네요 ㅋㅋ

(1)숏폼 정치 경제 사회 생활 세계 IT 사
(2)”잼버리 망치고 정신 나갔냐”…
(3)부안군 ‘크루즈 출장’ 또 간다
(4)입력 2023.08.09. 오후 3:23 ㆍ 수정 2023.08.09. 오후 4:05
(5)김준희 기자
(6)1) 가가
(7)9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경관 쉼터에서 바라본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 정부의 ‘전원 조기 철수’결정으로 전날 156개국 3만7000여 명이 떠나 한산한모습이다. [뉴스1]
(8)군의원·공무원 14명…3박4일 해외 연수
(9)’전원 조기 퇴영’으로 파행을 빚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인 전북 부안군의
(10)회 소속 군의원·공무원 14명이 이달 말 해외● C

(1)숏폼 정치 경제 사회 생활 세계 IT
(2)9일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부안군의원 10명전원과 의회 사무국 공무원 4명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말레이시아로 크루즈 출장을 떠날 예정이다.부안군의원 모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3)이들은 30일 싱가포르에서 크루즈 탑승 후말레이시아를 거쳐 다음 달 1일 배에서 내린다. 이후 이튿날 싱가포르에서 출국해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일정이다. 크루즈 여행 비용을 비롯해 항공비·숙박비 등 경비 4000여만원은 전액 군비로 댄다고 부안군의회는 전했다.
(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을 태운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