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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가운데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긴급
(2)구조에 나선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사진기사에 단 제
(3)목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태풍 차바> 소방관의 선택
(5)본문듣기 설정
(6)기사입력 2016.10.05 오후 2:57최종수정 2016.10.05 오후 2:58
(1)현재 해당 기사는 “<태풍 차바> 구조 중인 소방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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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제목이 바뀐 상태다.
(3)<태풍 차바> 구조 중인 소방관
(4)연합뉴스 입력 16.10.05. 14:57 (수정 16.10.05. 15:48)
(5)(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3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울산시 중구 우정동이 1m 넘게 침수되자 한 소방관이 지하에갇힌 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2016.10.5
저는 태풍만 오면 연합뉴스가 생각납니다
떡하니 소방관의 선택 이라고 제목붙여
기사냈다가 욕 먹으니 구조중인 소방관이라고
제목바꿔서 기사 올린 연합뉴스…
태풍만 오면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