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외국에서는 아직 LK-99 (순도 높인) 완성품 못만들었음.
진짜 완성된
LK-99는 아직 한국만 가지고 있음.
지금까지 외국에서 재현하여 공개한 것들은 중간단계의 것들에 불과.
그래서 실물 평가를 제대로 못한다.
(그런데도 좋은 평가 많이 나온다.)
(미국 버클리연구소는 이론에 의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 평가 가능.
놀라운 성공이라고, 축하한다고 평가.)
[ 한국 LK-99 저항0 확인하는 장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퀀텀측은 6개의 팔이 달린 프로브 스테이션으로 LK99의저항을 측정했습니다.
(1)상온상압 초전도체(LK-99) 개발을 위한 고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퀀텀에너지 연구소가 게재한 논문에서 해외 과학자들의샘플과 차이점이 드러났습니다.
(논문)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955269
https://www.youtube.com/watch?v=pEJ48Y1botc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구리판]이고
반투명 필름이 [초전도체 LK-99]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논문의 샘플은 재료를 열증착하여 순도 높은 박막으로제조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https://www.youtube.com/watch?v=CtU_XfXkuXA
개발사인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일반 공개한 [LK-99] 실물은 위 2가지임.
그런데
둘 다 완성품 아님.
순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시 한번 공정을 거쳐서
아래와 같은 [반투명 필름 형태]로 만들었고
그것의 저항이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금 세계의 많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논문을 보고 [LK-99]를 재현하고 있으며
자기부상(반자성), 퀀텀 락킹 현상이 나타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아직 [반투명 필름 형태]로 만들어서 공개한 곳은 없으며
상온에서 저항0 나오려면 순도를 높여서
원조 개발사인 [퀀텀에너지연구소]의 것처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다.
(해외에서 진짜다, 가짜다 어쩌고 하는 것은
아직 오리지날 [LK-99]를 못만들어서 그럼.
잘해야 논문에 나오는 정도만 (중간단계만) 만들어서 그럼.)
[퀀텀에너지]는 국내 대학과 협력하여
[LK-99 필름]을 적층하여 실용화할 수 있도록 할 모양.
(얇은 필름을 여러장 잘 붙여서 ‘두꺼운’ 초전도체 만든다는 것이고
이미 완성된 거 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 그리 어렵지 않아서
이달 안에 가능하다 함.
세계에서 확실하게 최초의 상온 상압 초전도체 인정받는 것 그리 오래 남지 않았음.)
즉 [퀀텀에너지]는 이미 실용화를 향해서 발을 내디디는 것이라
남들이 진짜네, 가짜네 하는 거 별 신경 안쓴다 함.
계속적인 발전이 중요한 것이고 실용화가 중요한 것이라.
(이미 미국, 중국 등 여러나라 정부에서
한국 거 실패라고 몰아가기 공작 시작됨.
농간을 부려서 한국은 실패라고 오인되게 만들고 나서
자신들이 한국 논문 기반으로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든지 하여
‘한국은 실패했다. 그런데 우리는 성공했다.
한국 방식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성공했으니 우리가 최초다’
하는 식으로 ‘최초의 성공’을 도둑질 하려 함.
그러나
이제는 한국도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