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과의 전쟁에 진심이었던 고려

거란과의 전쟁에 진심이었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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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발해 멸망시킴936 연우 16주 점령
(2)947 국호를 요로 바꿀
(3)915 야들아보기. 거란 건국
(4)1 즐겁도
(5)10세기, 요나라를 세우면서
(6)전성기를 맞이한 거란족!
(7)그러나 유목민족의 준동은 고려에게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었고
(8)무엇보다 발해를 쓰러뜨리고 일어선 거란과
(9)발해 유민들을 받아들이며 성장한고려는 결코 좋은 관계가 될 수 없었다
(10)거란도 고려가 껄끄럽기는 마찬가지였는데,거란이 최종목표인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군사를 일으킨다면
(11)바로 후방에 대기타고 있던 고려가
(12)뒤통수 치기 위해 움직일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13)송나라 칠려고 함부로 군대 동원했다가
(14)본진에 고려군 10만이 드랍온다? 다 뒤지는겨
(15)비슷한 이유때문에 유목민들은 언제나
(16)중국치기 전에 한국을치는 것이을
(17)일종의 관례가 되어있었고
(18)몽골(원)저서 김경수의 –
(19)노래의 함정
(20)초조대장경
(21)나중에 몽골이 그랬고
(22)후금도 그랬다
(23)씨발놈들아 작작 쳐들어와
(24)서 993
(25)이 시기 거란도 마찬가지로 중원 정벌 이전에
(26)고려와 담판을 짓위해기접근했는데…
(27)대충몇만명끌고만가서위협하면
(28)알제스처를 보이겠지? ㅎㅎ아서
(29)야, 우리려다는허아언니다?
(30)나와서 항 복하을 화알아서 해라던가맺던 가
(31)어… 어찌하면 좋겠소?
(32)항복해야 하나?
(33)아니면 조금이라도 저항해야 하나?
(34)그냥 땅을 달라고 하죠!
(35)아니 쳐들어온 놈한테 땅을 달라고 하네
(36)미친 놈이신가
(37)폐하? 여기 어이 지들 나라가후예니까 옛날 고구려 땅을구려떤미친놈
(38)고
(39)도로 내놓으라고 하는뎁쇼?
(40)우리 침략하러 간 거 맞지?
(41)아무리봐도 개수작거 같은데부리는
(42)떻게할깝쇼
(43)놔둬그냥라
(44)어우리차피최종목송나라인데은
(45)군사 모으는와중에 괜히 힘 뺄 필요 없어
(46)드넓은 중국에비하면영양없땅 줘버리고
(47)평맺으면 우리야 좋지 뭐화협정
(48)이것이 바가서희의 외교담판회담의 결인우알고 있는
(49)물론이 성공과에는
(50)서희의 말빨과 외교력도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51)기본적으란의
(52)고려 점령이 아니었기에 가능한 회담이었다
(53)어차피 강동 6주는말영향권 밑이지
(54)관리도 안되는 곳이야
(55)너희가거스슬쩍먹어서
(56)니네 땅으로만들어도, 우린 모른하겠다척
(57)ㅇㅋ 감사
(58)이렇게 쉽게 넘겨줘도 될까요…?
(59)오히려고려발묶는을
(60)수단이 되지 않겠어?
(61)강동 6주는지형험한이데다가
(62)유목민의 영향권에 걸쳐있는 곳이야
(63)이곳에 주민을옮기정착시키는데
(64)몇 년은 족히 걸리겠지?
(65)그럼그 사이에
(66)우리가 활동할 시간을 벌 수 있겠군요!
(67)그렇지!!
(68)• 강동 6주
(69)거란의 예상대로 고려는 이 지역을 점령하고소화시키는데 수년을 소비했다그러나, 거란이 유일하게 예상 못한 것은…
(70)지형이 험준하고 유목민의 영향권 안에 있다라…
(71)뭐야 요새화 시키기 딱 좋은 곳이잖아?
(72)대충 성벽을 존나 쌓으면 되겠지?
(73)?? 어쩌죠 시 발쟤네 소화를 너무 잘 시키는데요
(74)강동 6주를이 곳 최전을꿀꺽고려는 그대로한요새로 삼고선
(75)여진(금)(거란(요)
(76)거란과의 약거란과 송나라 사이의 줄타기 외교를 계속했다씹은 채속을
(77)당 연 히 이 짓 을 보 고 도가만히 있을 거란이 아니었다2차 침공을 감행한 거란은 무려
(78)40만대군을 동원해 고려를 침공했으며
(79)이 전쟁에서란은아직 내부 정 끝나지 않은 고려를리가발끝까지 탈탈 털어버린다
(80)예상치 못한 숫자를 마주한고려 중앙 군 전투 한 번에 궤 멸해버렸고
(81)은
(82)작산동 천안공주
(83)여양내인
(84)완주
(85)왕 현종은 그대피난가야했으며개경은 약탈과 방화로 폐허로 변해버나주까지로
(86)수도렸다
(87)잡혔종이고려는 무조건 항복, 게임 끝이 되어버렸겠지만약현그대로다면
(88)현종이 최대한 빠르게 도망가 는 사이김숙흥과 양규등이 별동대를 이끌 고
(89)후방 보급선을 끊임 없이 갉아먹은 덕분에
(90)하병사를 물려야할 상황에 오게된다군도더전진못
(91)지 는 못 하 지…적어도 강동 6주는 다시 받아내야…이대돌아가로
(92)강동 6주는 우리 마지막 생명선 인데,강동 6주를 돌려줄바에는끝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
(93)40만 대군으로 안 그래도
(94)보급선 빠듯한 거 알고 있는데
(95)우리 왕 이 랑 한 반 안에서도식량 떨어질 때까지 술래잡기 함 해볼까!!!!!
(96)한타 진 놈들이 뭔 큰소리야더 전진을 못해서 물러가는 거지니네들이 이겨서 물러나는 게 아냐 병신들아
(97)우리가
(98)예전처럼 송나라랑막 편지 주고받고 이 지랄만 하지 마라그럼 다시 뚝배기 깨러 옴
(99)그 냥 그대로 전진했다면거란은 고려의 숨통을 끊을 수도 있었지만…너무 큰 대군을 끌고온 바람에이미 보급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였고고려는 강동 6주를 넘겨주느니차라리 같이 죽자라는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었다
(100)이대로 가다간 고려는 죽여도최종목표 송나라에 되려벌어줄 판국이었기에간만
(101)시
(102)(거란(요) 여진(금)
(103)거란은 송나라와 고 려 동의 끊는다는맹을조약만 체결한 채 화친을 맺고 돌아갔다
(104)휴 시발 진짜 많이도 해먹었다수도를 다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는데
(105)왕을 땅끝까지 쫓아보내고
(106)이 지랄을 당설마하고도
(107)또 송나라에 편지를 보내면 진짜 개새끼겠지?
(108)그렇다. 고려는 진짜 개새끼였다거란이 물러 가자마 자 1년도 안되서송나라에 지원 요청에 관한 서한을 보
(109)것이다낸
(110)너희 진짜 병신이야?
(111)닥쳐봐임마
(112)어차피 전쟁 중 수도 함락은
(113)한국사 고유의 전통이야
(114)출건줘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115)다고우리한는번졌
(116)외교 정책을 바꿀 생각 따위는 없다!
(117)꼬우면 한 번 더 쳐들어와보던가!!!
(118)진짜 씨발 새끼들… 그래 한 번 더간다
(119)거란의 3침공은차
(120)이렇게 시작된 것이었다….
(121)다음편에 계속…

거란과의 전쟁에 진심이었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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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2)어떻게든 고려와 담판을 지어야했던
(3)거란은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4)• 강동 6주
(5)처음에는 어떻게든 전력을 온존하기 위해
(6)강동 6주를 내어주는 등
(7)유화책을 꺼내들었지만
(8)(거란(요) 여진(금)
(9)고려가 강동 6주를 먹고 나서입 싹 씻고 나몰라라 하는 걸
(10)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1)아니 니들, 강동 6주 줬는데왜 송나라랑 아직도 왔다갔다함?
(12)내맘임 ㅋ
(13)그리고 왕이 직접 여기 한번 온다며…
(14)전쟁 끝난지가 몇 년인데 대체 언제 오는 거임…
(15)쩝… 그러면 강동 6주라도 다시 돌려줘
(16).이렇게 배째라식외교를 했는데
(17)거란이안쳐들어오게상한상황이었다
(18)그리고고또한려이걸 너무나잘 알고 있어서
(19)강동 620만에 달하요새화주를병청난 사시키고
(20)는엄를다시 소집한다
(21)뇌연중 광주
(22)완주래인
(23)거란 2차 침입때 전병력이 궤멸당하고
(24)왕이 피난하는 등 그야말로탈털렸는데
(25)10년도 안되서다시 20만력을모은 것이다
(26)고려가 얼마나 이번 전쟁에
(27)진심이었알수있다
(28)한번 더 지면 ㄹㅇ 나라 망한다
(29).그걸 아는 놈이 외교를 그따구로 함?
(30)그러나 이미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던 거란도
(31)그 사이 놀고만 있지는 않았는데…
(32)번침거공의란휘관은
(33)이미 2차 침공에 참여해 본 전적이 있는데다가
(34)수십년전의정치 9단,유.황제의 외사촌이라는달펙을 고 있 었투경력보
(35)짱스한던
(36)소장군이었다배압이라는
(37)지난 전쟁이 왜 어정쩡하게 끝났지?
(38)야…중간려왕
(39)수도 버리고 튀었으니까요
(40)그렇지…그러니 이엔아예
(41)려왕을사로잡아버려야한다
(42)지난번엔 숫자많만40만은군끌고가서,
(43)보급선도 늘어지고 진군도 늦춰졌지
(44)이번엔반대로정예기병중의10만력으로
(45)속전속결로 왕을 잡고 전쟁을 끝내버리는 것 이다!
(46)거란군이번의고려가표는말을 못하게 완승을 거두는 것목다시는
(47)딴
(48)고려왕수이 도 를 버 리고튈 것을 예상하고는,현종
(49)기병 위주의 부대를 편제했다
(50)지만10병만으
(51)한반도북부에쫙깔요새들을린
(52)뚫고 지나가기 힘들텐데요…
(53)또 공성전에시간 허비하사이는
(54)왕이 도망가지않을까요?
(55)요새는 무시한다
(56)어차피 우 리 목표의 는 왕이쟤네가 요새 100개너 뜨 린항 복하잖아,
(57)무해겠어?
(58)안하겠죠?
(59)그러니까 요새지나간다해왕만 잡으면 게임 끝인데 뭘냥회
(60)이번 침공에서, 거란군은수도 개경을 목표로 일점 돌파를 시도했으며모처럼 쌓은 요새는들을그저
(61)쓰지도 못하고 버릴 위기에 처한다
(62)그러나 고려가생각없이
(63)요새 위치를 정한 것도 아니었으니…
(64)강감찬 장 군 님! 저 들 이 개 경 을 향해무지성 돌격을 시전했습니다!
(65)진정해라, 이것도 어느정도 예상 범위 안이니까
(66)이대로라면 요새를 지 키던우리 방어 병력은 닭 쫓던 개 마냥
(67)손만 빨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68)저 무적게 의 줄 아냐?개나소나 수도를 향 해 일점돌 할 수 있으면파성은 왜 짓고 요새는 왜 쌓아?술인
(69)그것도 그렇네요
(70)요새를 지키던방적이 지나가면은
(71)이제 요새나와 적의 보급 경로에서가로막는다를
(72)죽이는 게고구려 때부터 원래 우리 전통 전술 아님?략굶군겨
(73)장군! 보급이 싹 끊겼습니다!
(74)돌파지성폐해의인가…
(75)아직 개경까지는 좀 남았는데…
(76)안 그 래 도 식 량이 부 족 한 데,한 곳에 10만명을 모아두기도 좀 그럽니다…
(77)어쩔 수 없지, 병력을 쪼개서 따로 전진따로애 들 보 약탈을 하던가 창고를 털던가고한다
(78)각자 식량을 마련하라고 해
(79)보급 문제조직력이 떨어진 거란군은로
(80)어쩔 수 없이 부대를 나눴고…
(81)이때부터 신이 난 고 려 군 은 거 란군을엄청나게 찔러대기 시작한다
(82)부대를 나눴어? 미친거야?
(83)우리 유격대는 폼이야?
(84)어? 밥을 먹어?
(85)응 기습해야지
(86)어? 강을 건너?
(87)응 하이드로펌프
(88)아니 시발새끼들아
(89)작작 찔러대
(90)평야에서 한번 크게 싸우던가 뭐하는 짓이야
(91)ㅋㅋㅋㅋㅋ으 로 찔 러 댈 수 있는데왜 너희 좋으라고 한타 열어야함 ?우리가일적
(92)꼬면처음부요터새를
(93)하나하나 밀고 오시던가?
(94)진짜 전쟁 개조까치 하네
(95)그래도 나름 정예가 맞는지 거란군은고려군을 겨 뿌리우 치 개경며 에 도 착했지만

거란과의 전쟁에 진심이었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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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려군의 끊임 없는 유격전에 이미
(2)병력 1만~2만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 상태였다
(3)남은 병력들도 춥고 배고파요 ㅠ
(4)기다려봐 임마이제 겨우 목표에 도달했잖아
(5)텅텅 빈 개경을 약탈하면
(6)식량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거고,
(7)이제 남은 건 도망친 고려왕을 추격하면…
(8)장군!!!!
(9)또 왜 임마
(10)식량 창고가…!
(11)식량 창고가 왜
(12)텅 비어있는뎁쇼?!
(13)뭔 개소리야
(14)왕이 바쁘게알뜰하게도망가는사이에 식량까지을 리 가 없 잖아
(15)챙겨갈여유있
(16)우물도 전부 메워져 있습니다!
(17)민가도 불태워져 있는데요?
(18)이 불길한 느낌은 설마…
(19)그렇다… 한국인방어전술…통의
(20)야전술이다청
(21)그걸수도에썼다고?
(22)미친 새끼신가?
(23)어차피 너희들이 오면 태워질거 아니었음?
(24)그렇긴 하지,,,
(25)그래서 우리먼가태웠다저
(26)아, 성바깥ㅋ만
(27)․그래도 백성들의 반발이 장난 아닐텐데?
(28)그래서 내가 도망안가고 여기 직접 남았잖아
(29)진짜 미친새끼신가
(30)거란의 예상과 다르게,
(31)이번에 현종은 도망가지 않았다
(32)그대신개경성벽밖
(33)모든 물자옮를기나불태워버리고
(34)공성전을 준비했다.
(35)개경을 약탈한 생 만 하모든 계획이 무너졌고군은도 에 남 은 덕 분 에개경 방어군의 사기도 하늘을 찔렀다각을달려왔던고
(36)거란
(37)왕이
(38)가뜩이나식부족한데…량도
(39)공성전할 여을없습유도니다…
(40)안 그래도고려주력이군
(41)우리 후방에 남아있는와중에,
(42)지체하다이중포위를가는당할겁니다
(43)…퇴
(44)더 피해가 심각해지기 전에 군을 물린다
(45)거란군에게는 이 제 후 밖에퇴남은 선택지가 없었다추락로 했 후퇴하는 도중고만나지 않게 해주려군을세 요 하고
(46)사기는 바닥으
(47)제발고
(48)빌어야할 지경이 된 것이다.
(49)려 군 당연히은거란군을 살려서 보낼 생각이 없었다고 려군이 군 사 를 쪼개양치기가 양을 몰듯이 패주하는 거란군을여기저기 찔러 한 곳에 몰아넣었고
(50)젠
(51)• 강동 6주
(52)그곳이 바로 ‘귀주’였다
(53)적들이 우리 코앞까지 따라왔습니다!
(54)이 대 한 다 면후미가 갉아먹히는 꼴 밖에 안된다…로후퇴
(55)배수진을 쳐라! 여기서 추격군을 물리치겠다!
(56)저들이 강을 등지고 진형을 짰습니다
(57)아니 이 와중군에도 기가 유지된다니정예가 아닌데?
(58)보통
(59)뭐하는 놈들이야
(60)강을 등건 그야말로너 죽고 나 죽자 식 최후의 전술…지고싸우
(61)이대로 적을 친다면 우리 피해 커질겁니다도거 기 우리 군은다징 집 중병 의
(62)심
(63)보병 부대들이잖습니까
(64)쟤렇다고네들또살려보내면
(65)그대로 몇 년후에 또 쳐들어올걸?
(66)포위를 했으 면 끝장 을 봐 야 지!이대로 적들을 강물에 몰아넣는다!!
(67)강을 뒤에 둔 거란군은 사력을 다해 싸웠고놀랍게도 고려군과 호각을 이뤘다이대로라면 고려군이 이겨봤자상처뿐인 승리를 거둘 상황
(68)적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69)아니 이 상도망을 안 쳐?지뭐하는 놈들이냐?황까
(70)황제 직속친위대까지
(71)끌왔다고 했으니…
(72)으… 여기서 딱 적의 배후를 칠
(73)병력이 나온다면….
(74)음? 님들 거기서 뭐하고 계심?
(75)니네들은 뭔데 우리 뒤에서 나오냐
(76)우리? 장군군 추 격하라고따로 쪼갠 부대인데?님
(77)야이 미친 놈들아!마지막 한타한다고 집결하라고편지 보낸 게 언젠데 이제 오냐?
(78)죄송함다;; 재정비 하느라 늦었 다;;
(79)아주 잘했다
(80)뭐해 빨리 후방 돌격해
(81)쟤네 등딱텅텅 빈지가안 보여?
(82)K 국방TV
(83)태천 방향
(84)격군뜬금 없이 강 건너편에서 출현했다결정적순간에추
(85)김종현의군대 1만이
(86)고려군과 거란군 둘 모두하필 이 타이밍에 하필 그곳에서 김종현이
(87)나타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88)아치열한 전투를 목격한무튼
(89)김종현이 상황 파악 후
(90)즉시 거란군의 배후를 급습하자
(91)이 일격으로 거란군 은완전히 전열이 무너져, 패주하고 만다
(92)양날수 진 을 친 업 보로와해된 거란군 대부분이도망치지도 못한 채 고려군에게 포위됐고검배
(93)겨우겨우 도망치던원들조차
(94)강물에 빠져 죽기 일쑤였다
(95)출발한 거 10란 중만명돌아간 것은 불과 수천명에 불과했으며처음
(96)거란 은 이 전 이후로투더이상 고려를 공격할 생각을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97)대승을 거둔 고려는
(98)거란의 침입 걱정 없이100년이 넘는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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