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보도 자중하자”는 블라인드 기자

''칼부림 보도 자중하자''는 블라인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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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론·매거진 라운지 어제
(2)칼부림 관련 공감 가서 퍼온 글
(3)예전 숭례문 방화사건 때, 방화범의 목적이 언제 성공했
(4)1번, 숭례문이 전소되었을 때,
(5)2번, 자신의 방화 목적이 전국에 알려졌을 때.
(6)물론 답은 2번이다. 그래서 사회적 이슈를 노린 범죄자에겐 마이크를 들이대면 안된다. 이건 알권리가 아니다. 클릭장사의 이익과 방화목적을 알리고 싶은 범죄자의 ‘이익 카르텔’일뿐이다.(안타깝게도 당시 방화범의목적이 전국에 지겹게 알려졌다.)
(7)최근 묻지마 칼부림이 많이 보도 된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꽤 좋은 나라다. 범죄 검거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자에겐 우리나라 치안상황이 무용지물이다. 이들은 평온한 사회를 혐오하는 것같다. 자기만 지옥에 사는데 자기 주변이 너무 평화로운 것을 억울해 하는 것 같다.
(8)그래서 자신과 헤어진 구여친 동네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한다고 한다. 이 칼부림 음모자의 목적이 성공할 때는 언제일까?
(9)1번, 칼부림이 성공했을 때,
(10)2번, 자신을 찬 구여친이 자기 때문에 폐인이 되었다는사실을 알아챌만큼 사회적 이슈가 될 때,
(11)물론, 답은 2번이다. 그래서 사회적 혼란을 바라는 (예비) 범죄자에겐 지면을 할애하면 안된다. 이건 알권리가 아니다.자신이 겉으로는 찌질해 보이나 그래도 이사회에 큰 파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고 위험한사람임을 알리고 싶은 (예비) 범죄자와 클릭장사와의’이익 카르텔’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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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헤럴드. 편집증국장
(14)그래서 결론이 뭐야? 14명 사상자가 나온 발생기사를 쓰지
(15)말자고? 통신사 기자 맞어?
(16)좋아요 16
(17)연합뉴스 • 네모진 *
(18)발생기사를 쓰지 말잔 취지는 아니고요 과도한 서사 부
(19)여는 좀 삼가자는 뜻입니다. 화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20)새회사·8월에복귀
(21)연합이 신나서 더 많이 하지않아?
(22)□ 좋아요 7 · 대댓글
(23)연합뉴스 • 네모진
(24)송구합니다…제가 보도 방향과 양을 결정할 위치가 아니
(25)라서…
(26)★ 좋아요
(27)연합뉴스. 꼭튄다
(28)죄송합니다 글쓴이 대신 사과드립니다
(29)□ 좋아요 8 · 대댓글
(30)대신 사과해주셔서 송구합니다
(31)• 좋아요
(32)연합뉴스.anyyna
(33)니가 쓴 글만 올려라
(34)·■ 좋아요 4· 대댓글
(35)글 재주모자라서 종종 공감가는 글 올립니다…가
(36)한국경제신문·혼자떠나라
(37)딴거보범죄단자동시시콜콜 다 써주거나 범죄자의 평기를
(38)범하하찮은 인생고서사를 범죄자라는 이유로 언론이 비춰
(39)주는 건 지양좋을거같아. 그취지라면 어느정도 공감하면
(40)함. 언론의지나친보도가모자극하는 요인이 될방범죄를
(41)수있다거니까.는
(42)어제· 좋아요15 · 대댓글
(43)공감해주고맙습니다셔서
(44)5시•간좋아요
(45)연합뉴스 • 서울=
(46)전형적인 반언론정서에 편승한 따봉충 글같은데요
(47)山 좋아요4·●대댓글
(48)반언론 정서 올라탈 마음도 따봉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
(49)니다만그렇보게였다미안니하네요
(50)새회사•기레기인가
(51)취지는공하지만, 사실도 쓰지말라는 건… 아닌 것감하긴
(52)11시간 • 좋아요2
(53)연합뉴스ㆍ네모진
(54)쓰말자지보다 좀만 신중하자는 취지니까요..공감는거
(55)해주셔 감사드서좋 아요려
(56)8시■
(57)새회사・j8o3j7c9
(58)사건 보도텔이다는범죄자랑 언론사가 서로 짬짜미하는 카르게
(59)?뭔 개가 웃을 소리ㅋㅋㅋ
(60)□좋아요5 ·
(61)연합뉴스ㆍ네모진
(62)제장아은필자가 요새 유행하는 카르텔니고요…아마
(63)이란 말 풍을8시간의자적미로쓴것같
(64)■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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