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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동관 부인 의혹 또 터졌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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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한겨울 난방없이 버틴 이동관 배우자… 커지는 위장
(2)전입 의혹
(3)입력 2023.08.08. 오후 9:05 기사원문
(4)신상호 기자 TALK’
(5)(1) 가가 [⑤
(6)별거까지 하며 20억 차의 남긴 서초 잠원동 아파트, 개별난방비 0원… 이 후보자측 “실제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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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배우자 A씨가 ‘실거주’ 논란이 되고있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에 개별난방비를 전혀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겨울에 아파트 난방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A씨가 실제로 거주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2)해당 아파트는 A씨가 이 후보자로부터 1% 지분을 증여받아 재건축조합 대의원으로 활동했으며입주 개시 넉달 만에 매매해 최소 2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이 후보자와 따로 전입신고를 하는 ‘별거’를 50여일간 하며 매각 잔금을 받아내기도 했다(관련기사: 실거주용이라던 이동관 잠원동 아파트, 잔금 받으려 별거까지 했
(3)다 https://omn.kr/253eu).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199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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