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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pslook-sd2zz 1시간 전
(2)이분은 참, 자기 의지로 한 게 아무것도 없고, 불리한 건 다 모르고, 남이 시켜서 한 거네 전부.
(3)고소도 학교가 시켜서 했고, 선임계 냈지만 선임한 건 아니고, 학대인지 몰라서 변호사 5명에게 물어보고, 모두 다 판단은 남이 해 줬네.
(4)이 글도 남이 써 준 아녀? 나중엔 입장문도 “혼란스러워 다른 분이 조언해 준대로 썼습니다” 이렇게 올라오겠네.
(5)뭐 하세요 아저씨.
(6)3 165 ㅁ
사람 한 명 사회적, 금전적으로 죽이려다 걸리니까
‘모두 남이 시킨 일. 난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