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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동하던 중3 아들, 칼부림범 몰아 ‘수갑’…피범벅 만들고 사과 안해”
(2)의정부 금오동 112 오인 신고…피해자 父 분통
(3)”전신 찰과상에 피멍…SNS엔 사진 돌아다녀”
(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08-06 15:02 고 | 2023-08-06 15:20 최종수정
(5)(보배드림 갈무리)
피해자 중학생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32141
앞부분만발췌
의정부시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받은 10대 중학생이 사복 경찰들의 무리한 진압으로 전신 찰과상을 입는 등 피해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생의 부친은 “경찰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정부시 금오동 칼부림 관련 오보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사건 피해자는 중학교 3학년인 16살 제 아들 B군이고, 저는 피해자의 아빠”라고 밝히며 겪은 일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