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시절 후회는 없다는 박주영

(1)”아스날에서 훈련하면서 어땠는지..’
(2)좋은 선수들이랑 같이 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3)의미가 있죠
(4)시래기밥담
(5)배울 것도 굉장히 많고
(6)그런 훈련이나 그런 걸 통해가지고
(7)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8)배울 수 없었던 그런 것들을 많이 봤고
(9)감독님이나 코치들이
(10)선수들을 대하는 것
(11)또(팀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12)시즌을 하면서 1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13)선수들을 관리하고 훈련은 어떤 식으로 하고 뭐 이런 것들이
(14)시래기밥을
(15)유럽의 선진 축구 문화를 느낄 수 있었던..
(16)마지막으로 벵거 감독님 자서전에서
(17)박주영 선수영입했던거 기억난다고 하면서
(18)“아마도 그의능뽐낼 만한 기회를력을
(19)내가충분 주지 못했던히것같”
(20)혹시 알고 계셨나요..?
(21)뭐 여러번(매체에) 나온 것 같은데
(22)뭐팀을 (운영)하다보면
(23)(팀의) 좋은 상황은 (로테이션 없이) 이어 가는거고
(24)뭐 어쩔수없는선택이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드네요
(25)ato사실 저 뿐만 아니라
(26)거기에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27)저보다도 많이 못뛴 선수들도 많고 사실
(28)그런상황은 늘 있다고 생각해요
(29)그게 어느 팀이건 간에
(30)아스날 시절을 되짚어 봤을 때
(31)지폐가발요
(32)’아그때 이렇게더할걸..’
(33)후회나 아쉬움이 남는지..?
(34)일단은뭐 훈련이나 이런 것들은 뭐
(35)충실하게 다했고
(36)제가할 수 있는 한뭐
(37)부족한거 채우려고 많이 노력을 했었고
(38)경기…
(39)를못나가지만
(40)시대기발달
(41)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42)시배기밥맛
(43)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었고
(44)그렇기 때문에 뭐..
(45)대표팀이나 이런
(46)간간이 나왔을 때라도
(47)잘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48)제가 그때 어떻게 지냈는지는
(49)제가 잘 알고 있으니까
(50)시대가발을
(51)그런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후회는 없는것 같아요
(52)한치의 부끄럼 없이쏟아 부었구나..
(53)다
(54)뭐 노력은..열심히 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