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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원→7천원 ‘잼버리 바가지’ 논
(2)란…GS25, 결국 가격 시중가로내려
(3)입력 2023.08.04. 오전 11:05
(4)문세영 기자
(5)4천원짜리 돌얼음을 7천원에 판매하는 등 잼버리행사장에서 제품을 시중보다 비싸게 판매해 논란이된 GS25가 결국 가격을 시중가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6)4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잼버리 행사장에 설치한 텐트형 매장에서 일부 제품을 시중보다 10%가량 비싸게 팔았습니다.
(7)현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잔얼음 하나가 1천500원, 아이스크림 하나에 2천원이었습니다. 시중에서잔얼음은 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8)또, 코카콜라 500ml 가격도 2천500원으로 일반
(9)매장에 비해 약 9% 비싼 수준이었습니다.
(10)이에 GS25는 전날부터 모든 상품의 가격을 시중수준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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