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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차와 미숫가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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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녹차 잎은 이름부터 차가 되기위한존재다
(2)물에 타기도 전에 이미 이름에 ‘차’가들어간다
(3)홍차는 차로 만들어야만 홍차라는 이름이 된다
(4)분말이나 가루 상태일때는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름이 없다
(5)이 새끼는 물에 타도 가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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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감탈 2023-08-03 03:04:143 917 2
(2)물에 탄걸 보고 ‘미수’라고 함(쌀미, 물수 아마 맞을걸..?) 근데 미수보다는 미숫가루라고 부르는 경우가더 많더라고ㅋㅋㅋ [19] 이동
(3)| + 추천 R 답글
(4)웃대뉴비2 2023-08-03 09:53:56 135 0
(5)미수(미숫가루)는 본래 ‘미시’라는 순우리말이
(6)시간이 지나며 변형되어 ‘미수’가 된 것입니다.
(7)**가 아니에요.
(8)노루표마스터 2023-08254610.1
(9)베스트 웃자
(10)녹차가 차가 되기 위해 이름이 지어진 게 아니라 저거 나무 이름 자체가 차나무고 원래 차는 저 차나무잎을 덖거나 발효한 걸 우린 음료만 차라 그랬음. 그러다가 의미가 확장돼서 뭐든 우려마시면 차라고하게 된 거지. 원래는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녹차,백차, 청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등등) 제외하고는 대용차라 부르는 게 엄밀히 따지면 맞아 [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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