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원 80명도 잼버리 철수 선언…“성범죄 부실 대응” 주장

한국대원 80명도 잼버리 철수 선언…“성범죄 부실 대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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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대원 80명도 잼버리 철수 선
(2)언・・・“성범죄 부실 대응” 주장
(3)2023.08.06 09:47 입력 v
(4)강현석 기자 김창효 선임기자
(5)여성가족부
(6)김태연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비마이프렌드 지도자가 6일 전북 부안군세계스카우트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성범죄 발생에 대한 조치 미흡 등을문제로 대원과 지도자 80명의 조기 퇴영 결정을 발표하던 중 조직위 관계자의 제지를 받고 있다. 부안|조태형 기자

한국대원 80명도 잼버리 철수 선언…“성범죄 부실 대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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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지역대는 영지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에 대해 조직
(2)위가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청소년 대원들의 부상이 속출하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5시쯤 영지 여성 샤워 시설에서다른 나라 남자 지도자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3)당시 20대 여성 지도자와 여성 청소년 대원들이 샤워하던 샤워장에서는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다른 나라 남성 지도자가 발견됐다고 한다. 현장에서 해당 외국 지도자를 붙잡은 900단 지역대는 조직위에 조치를 요구했지만 ‘경고’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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