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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승완 감독은 OTT 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를 맞은
(2)영화계에 대해 “사실 답은 명확하다. 만드는 사람들이잘 만드는 것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꿈을 꾸고 현장 막내부터 일을 하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영화계가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매년 독한 감기가 오듯 영화계도 그래다. 영화계가 더 정신차려야 한다. 한국 영화가 폭발적인 산업적 흥행을 했을때가 ‘쉬리'(99, 강제규 감독)다. 그때 경제적으로 많이어려웠다.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정신차리고 만드는 것같다. 관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영화계가 발전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 기본적인 부분을 고민해야할 것같다”고 소신을 전했다.
(3)한국 영화 위기를 묻는 기자에
(4)언제 위기 아닌 적 있었음?
(5)그냥 영화를 잘 만들면 된다고 대답한 류승완 감독
(1)여름 극장가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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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밀수 해양 액션 활극
(3)7월 26일 개봉
(4)류승완 ‘베테랑’ ‘모가디슈’
(5)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6)180억원
(7)순제작비 : 175억~180억총제작비 : 200억 이상손익분기점 : 334만명
(8)밀수)고맙습니다!!관객여러분
(9)개봉 10일만에 사실상 손익 분기점 달성함
(10)류승완 : 응~ 나는 영화 잘 만들어서 증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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