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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몰카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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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르웨이의 수학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칼 스
(2)토머는 1893년 대학생이던 시절 이런 생각을하게 됨
(3)”왜 인간들은 사진을 찍을 때 존나 뻣뻣하고 부자연스럽게 찍는 걸까?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으면 안되나?”
(4)하지만 그 시절의 정서상 아무나 붙잡고 사진좀 찍읍시다 하면 예아 안될 거 뭐 있노 하고 찍어줄 리도 없을 거고
(5)찍는다 해도 그 차렷 자세로 찍어줄 게 뻔하기때문에 한가지 꼼수를 생각해냄
(6)그것은 바로 이 카메라로 몰카를 찍는 것
(7)옛날 유럽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싱붕이는 알겠지
(8)당양복 조끼 앞에 시계나 팬던트(장신시에는
(9)구), 로켓(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넣고
(10)목에거는찰랑거리는게 이상하지 않걸이)가
(11)저걸 목에 걸고다니면서 아무한테나 말걸고 몰
(12)래 사진 찍으간편면끝나는 일이었음하게
(13)그렇게오슬로시내에서 총 500장 정도의 사진
(14)을 찍게 되는데….
(15)이사진들은 그 시절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기상당히 높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은
(16)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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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셉팬 2023-07-31 11:40:55 4270
(2)저때 사진은 찍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나? [2]이동
(3)크앙우어엉나는호랑이 2023-07-31 1212310
(4)19세기 후반 가면서 찍는 시간이 줄어들었음
(5)사진은 최초의 코닥 카메라
(6)코스모스야스 2023-07-319P 0
(7)베스트 2
(8)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
(9)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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