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잼버리 참사의 진실.jpg

(1)MBC뉴스데스크
(2)”위험하다 했지만”…잼버리 ‘악몽’된 이유

(1)뉴스데스크
(2)”위험하다 했지만”…잼버리 ‘악몽’된 이유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지난달 25일
(3)여성가족부 브리핑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3)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지난달 25일)
(4)저희가 배수로를 만들었어요. 가보시면 가로세로배수로가 다 있어서 물 빠짐이 잘 일어나고 있어요.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빗물 고이자 부랴부랴 웅덩이 파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폭염 대비’ 작년부터 우려 제기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지난달 25일)
(3)영내 그늘 시설 조성을 완료하였고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4)57개의 안개 분사 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3)정부 “10만 명 분 얼음물 제공”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3)”작년에는 ‘예산 부족하다’며 묵살”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3)내부 제보자 (음성변조)
(4)(얼음 가격을) 지급을 해라라고 하니까 그런 예산이 없다는 거예요.당신 아들이 만약에 지금 여기 온다면 당신 아들 보내겠나.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대회 동선 줄이자는 제안도 외면”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내부 제보자(음성변조)
(3)예산 그리고 지금 기반시설을 수도라든지
(4)이런 것들을 다 깔아놨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예요.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1)단독 “위험 경고 무시했다”
(2)뉴스데스크
(3)윤석열 대통령 (지난 3월)
(4)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이 잼버리를 대통령으로서
(5)전폭 지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