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ㅂㅅ짓으로 인생 하드모드 켠 남자

한순간의 ㅂㅅ짓으로 인생 하드모드 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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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아이스하키 스타인 다니엘 브리어의 아들 카슨 브리어
(2)술집에서 놀다가 밖에 세워둔 휠체어로 장난 치기 시작하더니
(3)냅다 계단 밑으로 던져버림
(4)휠체어의 주인은 시드니 베네스라는 여성으로
(5)교통사고로 두다리를 잃었으며 1층에 있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시 휠체어를 세워두었던것
(6)휠체어는 1년전 2천달러를 주고 구매했으며 이 일로 인해 파손됨
(7)여성은 이후 고펀드미에서 휠체어 수리를 위한 모금을 했는데
(8)모금 금액이 생각보다 많아서 휠체어 수리비를 제외하고 기부할 것이라고 함
(9)이 소식이 전해지자 아버지 다니엘 브리어는
(10)아들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충격 받았으며
(11)자신의 가족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중’이라는 가치와 완전히 위배
(12)된 행동이기에
(13)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고 밝힘
(14)이후 카슨 브리어는 소속되어있던 대학팀에서 제명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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