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장애인이 없다?
(2)-문수영 기자
(3)출처: 영화 ‘크로싱’ 스틸컷
(4)에는 장애우가 없어요
(5)북한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은
(6)엄청난 고립과 외로움을 뜻합니다.
(7)마취제 없어 수술한다?출처: MBN ‘황금알’
(8)북한에서는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생긴지도
(9)얼마되지 않았고 그전에는 모두 병신이라고 불렀다.”이제기본
(10)북한에서 외과의사로 일했다는
(11)탈북민 조수아씨는 북한은 기본적인 인권도
(12)지켜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13)밑에 매장
(14)출처: MBN ‘황금알
(15)창교할EC
(16)“가벼운 질병도 의료현실상 치료가 불가능해서
(17)이제막 태어난 아기를
(18)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신생아는 죽임을 당한다”Vasca 제 없어 수
(19)탈북 후 장애아 낙태의 문제점을 깨닫고
(20)죄책감때문에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1)세태어난 그 부부 밑에 매장
(22)대표인사말
(23)“북한의 장애아는 태어나면 어디론가 끌려간다” “함께 진심으
(24)행동하는 청년단체 NAUH(나우)의 대표 지성호입니다.
(25)”북한정권이 일부 고위층 자제를 제외한
(26)방식을 가진 후.
(27)모든 장애인을 죽이거나 격리 수용하고 있다”
(28)’북한인권단체 ‘나우’의 지성호 대표도
(29)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30)감사합니다.
(31)출처: NAUH 홈페이지
(32)북한은 2012년 런던 페럴림픽에 처음으로 자국 선수를
(33)출전시켜 북한 장애인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을저지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4)출처: 연합뉴스
(35)런던 페럴림픽 수영 종목에 출전한 김주성 선수는
(36)북한이 대외선전을 위해 엄선한 고위층 자제일가능성이 높다고 탈북민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37)유엔은 1990년 중반 이후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을 개선
(38)하기 위하여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39)출처: 유엔 홈페이지
(40)”북한은 장애인을 ‘완벽한 사회주의 정권’의
(41)오점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 나우 지성호 대표
(42)하지만 북한은 큰 변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