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채식주의자용 식사 논란

잼버리 채식주의자용 식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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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코 출신 잼버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가 받은 식사. 참가자 제공

식사도 문제다. 한 체코 출신 잼버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는 5일간 제공된 음식이 굉장히 부실했다고 털어놨다. 밥과 두부만 나온 식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날도 더운데 비건식으로 제공된 점심 열량이 250칼로리밖에 안 됐고, 염분과 영양소도 너무 부족하다”고 한숨 쉬었다.

6.25전쟁때도 저거보단 잘먹엇것는디,,,

시설 좆된건 이제와서 해결하기 어렵다쳐도

밥이라도 잘 챙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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