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을 생비건(Raw Vegan)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생비건은 열을 가해 조리하지 않고 먹음.
아마 가열하여 조리하는 도중 파괴되는 영양소에 때문인걸로 보이는데 상당히 극단적이지.




어쩌면 와퍼나 빅맥을 억지로라도 먹였으면 마음을 고쳐먹고 살았을 수 도….
그녀는 자기가 만든 햄버거에는 글루텐, 이스트, 오일, 설탕이 없다며 큰 자부심을 가졌지
그녀가 만든 생비건 햄버거를 먹는 사람들.
흑인 누나 표정관리 못하더라.




특히나 3년전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그녀의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는걸 볼 수 있음.
결국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신념에 시작한 생비건 식단은 그녀를 천천히 죽여갔다는걸 보여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