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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 아침은 쾌적하게 따뜻한 안성에서 초고온 새만금까지 승용차를 출발했습니다. 오전 11시 잼버리 입구에 도착하니 정오가 없다고 하는데 오후 5시에 야간 음식을 구할 수 있겠네요 대략 이후.40분 후, 우리 차 운전자가 마침내 기지를 찾았다. 이거 신청하고캠핑장에 갈 수 있어. 처음부터 다른 한곳이 물에 잠겨서 새로운 창고 장소를 배정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림자 속으로 강요해 왔어, 네가 모자에 익숙해지길 바라면서… 짧은 매트 체크 & 빠진 자재 정리 후 텐트 설치도 가능했습니다. 햇빛이 정말 타들어가는데& 극심한 습도와 결합된 열기는 순환이 쉽지 않은 문제였기에 전체가 진짜 도전이었다. 대략 이후. 햇빛 아래 20분 동안 당신은 너무끝에 있었고 그늘에 있고 싶을 뿐이고, 무언가를 마시고 앉고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벌써 5시가 다 되어 처음으로 음식을 사러 나섰다. 불행히도 성공적… 결국, 우리는 대략 음식을 먹을 것이다. 오후9시에 받았고 드디어 오후 10시와 11시 사이에 무언가를 먹을 수있었다. 우리의 저장 공간은 오히려 부드럽고 보험적용은 아무것도하지 않습니다… 우리집 높이가 30cm 밖에 안돼서 잔디 높이가다행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최대 1미터입니다. 위생시설이별로 좋지 않아요, 사방에 벌레, 구더기, 거미가 있어요… 게다가 모든 화장실이 냉각되지 않아 방문이 매우 불편합니다. 어두워지자마자 모기들이 우리를 찾아와. 모기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다. 얼음 샤워 후 잠자리에 들었다… 여긴 절대 슬리핑 백이 필요없어, 심지어 밤에도 영하 26도 이하니까. 내일 음으로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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