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재정적자” 4년만에 기본 소득 축소 이탈리아…남부서 시위·충돌

“만성 재정적자” 4년만에 기본 소득 축소 이탈리아…남부서 시위·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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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성 재정적자” 4년만에 기본 소득
(2)축소 이탈리아…남부서 시위·충돌
(3)입력 2023.08.02. 오전 12:58
(4)곽선미 기자 TALK
(5)1) 가가
(6)나폴리 국가사회보장공단(INPS) 본부 앞에서 벌어진 시민 소득삭감 항의 시위. 연합뉴스(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7)나폴리 등서 시민소득 삭감 반대 시위
(8)16만9000가구에 삭감 문자메시지 전달
(9)성의 없는 통보에 분노 커졌다는 분석도
(10)이탈리아 정부가 기본 소득 정책인 ‘시민 소득’을 대폭축소하면서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이 곳곳에서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시민 소득은 좌파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M5S)의 주도로2019년 도입된 기본 소득 정책이다. 최근 이탈리아 정부는 만성적 재정적자 등을 이유로 이를 대대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하고 나선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86096?cds=news_edit

이탈리아는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나라였군요.

한 번 주던 것을 없애거나 축소시키는 건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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