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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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BULL
(2)독해진 모기,
(3)더 많아졌다!
(4)뜨거운 여름밤,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건 열대야만이 아닙니다.
(5)귓가에서 앵앵거리는 모기도 한몫하는데요.
(6)자막뉴스 SKIN
(7)요즘 모기, 살충제나 모기향에도 끄떡 없습니다.
(8)살충제에 저항성이 생긴 강한 모기들이 살아남았기 때문인데요.
(9)전 세계적으로 모기가 더 독해지고, 많아졌습니다.
(10)자막뉴스 SOCIAL
(11)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12)자료: 스태티스타. 외신
(13)100만 명
(14)43만 명
(15)민물달팽이20만 명
(16)모기가 사람에게 옮기는 질병은 50종이 넘고요.
(17)모기가 옮기는 질병으로 1년에 숨지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100만 명에 달합니다.
(18)세계보건기구
(19)”올해 모기매개 질병이
(20)확산할 수 있다”
(21)실제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는 지난 25일 기준 409명으로,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22)* 뎅기열 감염자 증가 /
(23)페루, 국가비상사태 선포
(24)20만명 육박·300명 이상 사망
(25)(지난 8일 기준)
(26)태국, 2만 명
(27)3년 만에 최대 기록
(28)지난 8일 기준, 페루에선 뎅기열 환자가 20만 명에 육박하고
(29)300명이 넘게 사망했습니다.
(30)기온 성충 성장
(31)모기가 성충이 되는 데 기온 18도에선 25일이 걸리는데, 모기가
(32)가장 좋아하는 기온인 26도에서는 11.5일이면 성충이 됩니다.
(33)”기온이 오를수록
(34)모기들은 더 빨리 성장하고,
(35)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36)잠재적으로 전염병 전파 위험도 커진다”
(37)-영국 런던위생열대의학 대학원의 올리버 브래디 교수
(38)지구가 뜨거워지면서 모기 개체 수가 늘고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
(39)전파 위험도 커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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