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지적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jpg

11살 지적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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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원문의|1588-7797
(2)오빠. 코왜 그래, 괜찮아?코피났어
(3)11살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
(4)숨을 못 참겠다는 거야?
(5)김서현 19세
(6)오빠가 코를 많이 파서휴지를 자주 끼워요~
(7)오빠가 떼쓰면
(8)오빠, 그냥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면 안 될까?안돼
(9)오빠가 간식을 사달라고 떼를 씀 > 돈이 없어 안 된다고 하는 여동생
(10)지금 먹고 싶어?먹고 싶지
(11)모짜렐라 치즈, 먹물 치즈그거 엄청나게 비싼데
(12)그냥 집에서 달걀 프라이랑
(13)간장밥해 먹으면 안될까?
(14)절충안 제시
(15)나는 새우튀김 먹고 싶단 말이야
(16)후원문의|
(17)점퍼도 나한테 줘
(18)내가 집에 갖다놓고 올게
(19)결국 오빠를 집으로 데려가는 데에 실패하고 오빠 짐을 집에 가져다 놓음.
(20)후원 문의
(21)무거움…
(22)후원문의
(23)왜 이렇게 늦게 왔어?
(24)여동생이 늦게 돌아와서 화가 난 오빠
(25)이게 오백 원 맞죠?
(26)자신의 얼마 되지 않는 용돈으로 간식을 사줌.
(27)맛있게 먹는 오빠를 보고 귀여워 합
(28)남매가 사는 집
(29)오빠에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줌
(30)오빠가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어서
(31)손이깨끗해해요.야
(32)원래는 엄마가 있었는데
(33)엄마는 어딨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34)엄마는 병에 걸렸어요
(35)아빠가 그렇게 말해 줬는데그냥 병이래요도
(36)무슨 병에 걸렸물어냐고
(37)아무렇지 않게 엄마는없다고 말하는려여동생이 2살 때 엄마가 떠나서 엄마에 기병에걸여동생…
(38)대한억전혀 없음
(39)조식 후원문의
(40)가요?현아,어서디
(41)오빠 운동시키러 가요.
(42)오빠 다이어트 시키기
(43)오빠 배에 뭐가 있는지 통통해서요.
(44)539 문의
(45)오빠가 몇 살이야?
(46)인지, 자각 능력을 키워주게 하기 위해 오빠 몇 살이야? 뭐 하고 있어? 등 계속 말을 걸어주는 여동생.
(47)아빠, 왜 이렇게 늦게왔어?
(48)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퇴근함
(49)김우중 47세
(50)서현이가 저를 반기면
(51)뛰어와서안기는재미
(52)전자제품 고치는 전파상을 운영하는 아빠을
(53)고단하지자식들만보는
(54)220 후원문의
(55)오빠 언제 끝나?
(56)”몇분? 원초? 몇시?
(57)아빠 입장에선 아무래도 장애가 있는 아들을 더 신경쓰고, 먼저 챙기는 터라너무 섭섭하다고 함
(58)딸은그부분이
(59)아빠가 저랑 더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60)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야 맘…..
(61)왜 울었어?
(62)왜 울내었어?안줄게아
(63)오빠 때문에 울었어.
(64)그런 여동생을 달래주는 오빠
(65)아빠, 서현이 울어요
(66)는 구라고 아빠한테 꼰지름.
(67)CAR 후원 문의
(68)아빠가 오빠만 챙겨 줘서 속상했어?
(69)뒤늦게 딸아이를 챙기는 아빠.
(70)서현아, 같이 가
(71)항상 여동생과 붙어 다니려는 오빠
(72)Go 후원문의 |
(73)독서를 좋아하여 책을 읽으러 감
(74)집에 가자
(75)오빠가 방해해서 결국 책을 읽지 못 하고 집으로 감
(76)A 후원문의
(77)간장비빔밥 해 줄까
(78)아니면달걀프라이 해 줄까?
(79)오빠 식사까지 직접 차림
(80)오빠가 좋아하는 간장계란밥
(81)더욱이 후원문의
(82)오빠, 간장밥이 좋아, 내가 좋아?
(83)함정 카드 발동
(84)오빠. 간장밥이 좋아, 내가 좋아?
(85)둘다좋지
(86)두뇌 풀가동
(87)하나만골라
(88)서현이가 좋지
(89)모범 답안 제출
(90)서현아, 왜 놀이터 안가요?
(91)오빠랑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놀이터 근처에서 한참을 머뭇거림
(92)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93)60초 뒤 공개
(94)서현아, 밀어 줘
(95)여동생의 맘도 모르고 그네를 밀어달라는 철부지 오빠
(96)왜 저기서 안 놀아요?
(97)저기에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98)놀리던 오빠들있어서이요
(99)오빠를 놀리는 나쁜놈들 때문에 놀이터가 싫음
(100)오빠는 아픈 건데
(101)계속 오빠 친구들언니들이이랑
(102)오빠를 놀리는 게 슬퍼요
(103)서현아, 음료수 왜 샀어요?
(104)오빠가 이것을 좋아해서요
(105)용돈으로 오빠가 좋아하는 음료수 삼
(106)오빠 어디 있지?
(107)음료수 사러 간 사이 오빠가 사라짐
(108)동행
(109)오빠 잃어버린 줄 알았잖아
(110)15개 후원문의
(111)오빠는 사과할 때 그런 표정이야?
(112)사과를 쿨하게 하는 오빠
(113)삐져서 혼자 감
(114)요새 학교에서 서현이 힘든 것 없어?
(115)잘 챙겨줘항상 오빠
(116)아빠는 늘 고마워, 우리 서현이
(117)’사랑해, 공부 알려 줘서 고마워
(118)오빠가 ‘현이’충
(119)오빠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 감동하는 여동생
(120)훈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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