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하게 해결하겠다던 ㅈㅎㅁ 근황

(1)[단독] ‘원만하게 해결?’…주호
(2)민, 법정서는 “강력히 처벌해
(3)입력 2023.08.01. 오후 3:38 • 수정 2023.08.01. 오후 4:03
(4)윤용민 기자
(5)주호민 아내 재판 참석, “강력히 처벌해달라”
(6)고소 직후 특수 교사 전화도 안 받아
(7)논란 이후 해당 교사는 1일 복직
(8)자신의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고소한 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가 해당 교사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주호민 인스타그램
(9)자신의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고소한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가 해당 교사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0)해당 교사는 고소를 당한 직후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주 작가에게 연락했지만 아직까지 그 어떤 응답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1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3일수원지법 형사 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2차 공판에 주 작가의 아내이자 웹툰 작가인 한수자 씨가 참석했다. 한 씨는 처벌 의사를 묻는 곽 판사의 물음에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12)한 판사는 향후 피고인 심문을 진행하기로 하고 그날 재판을 마무리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28일로 예정됐다.
(13)자유로운 모듈구성
(14)펀잇쳐스 와이어수납
(15)특수교사의 변호를 맡은 전현민 변호사는 “(주
(16)호민이)연락을 처음부터 안 받고 아예 고소를
(17)한 것 이고 예측을 했다”면서 “처음부터 대화로 풀었다저런 식으로 강경하게 나올 것이라라
(18)면 이렇게까지 학교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문
(19)제”라고아쉬워했다.
(20)전 변호사는 “해당 교사는 아이에 대한 학대의
(21)의도가 전혀 없었다. 지금 언론에 나오는 것처
(22)럼주작가부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를
(23)고소할 생또한 전혀 없다”며 “(해당 교사가)각
(24)자신이가르친아이학부모를 법정에는 세의
(25)우고않어하지강조했다.는다”고
(26)그룹블로그 (htt
(27)sung.com)에서
(28)화, 목 방송
(29)주 작가는 지난 27일 ‘원만하게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30)해결하싶었다’는내용의입낸바 있다. /더
(31)앞서작가지난해 9월 경기도는인모 초
(32)등학교교A씨를 경고에A 교소하면서
(33)사는물론이학측에이러도알을
(34)리지 않았다.
(35)성폐향들여학생 앞에서 바이
(36)지를벗등는돌발행동해 일반학급에서 특을
(37)수학급으로분리됐그때데,A 교사가 부적것 이 다.
(38)절한 발언을했점삼은
(39)A교경는찰수터개사통시받고보를
(40)나서야소당한실알것으로 파악된설 명 하
(41)됐다.이후A 교당시상황위기
(42)해부부에게전화하도문자도고남겼
(43)지만 그 어떤 응답도받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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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었다’는장문에드문이대목
(46)작가는 지27일 입달장문”학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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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학교에 문 의해본 결과 정서적 아교 육 청경동학대의
(49)체적으로 판하는 것 어려은 우며,우단교사하여관 의교체를
(50)법기결과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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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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