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사에는 긍정적인건만 나오는데 현장에선 난리임 지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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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날 21명 쓰러졌다…세계 최대
(2)청소년 축제 덮친 폭염
(3)진창일 기자(jci mk.co.kr)
(4)입력 2023. 8. 1. 16:09 수정 2023. 8. 1. 19:15
(5)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159개국 청소년·지도자 4만여명 참여모금파티 열어 경비 마련한 청소년 눈길세계 각국 청소년 교류 기대감도 내비쳐
(6)행사장 곳곳 물웅덩이…온열질환자 속출
(7)매일경제신문
(1)80년대 화장실이 23년 세계 잼버리에…처참한 관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북CBS 송승민 기자,전북CBS 최명국 기자|입력 2023. 8. 1. 14:24 | 수정 2023. 8. 1. 16:12
(3)수차례 지적받은 물웅덩이는 여전히 문제주차난에 욕설과 고성, 주먹다짐 직전까지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 사태 지켜봐
(1)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차량 진입 금지구역으로 들어서려는 대형버스 운전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와 이를 막아서는 진행요원 간의 욕설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3)주먹다짐 직전, 인근에 있던 경찰관이 뜯어말리며 폭력 사태로 번지진 않았지만, 차량에서내린 해외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 사태를 지켜봤다.
(1)관련성 높은 순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학부모가 항의중:
잼버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내 딸은 IDT로 거기에 있으며 완전히 무질서하고 몹시 덥고 숨을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먹지 않았다는 것; 호주와 영국의 그룹이 텐트를 세울 팔레트가 충분하지 않고 물과 진흙으로 채워져 싸움을 벌였습니다. 물이 적고 매우 뜨겁습니다. 어떻게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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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식수도 부족하고 상황이 엄청 안좋음
영국이랑 호주에서는 입소안하고 서울에서 더 여행하기로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