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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아? 혹시 마누라랑 떡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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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아!! 이 놈아…

니 아들 이 새끼야. 지하철에서 내 앞에 있을 때 뭐라고 생각했는지 아니?

“무슨 저런 양아치 새끼가 다 있니? 참 문제아다 새끼다.”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니까 니 아들 결국 집행유예로 아무것도 못하네?

그런데 이 새끼야. 니 요즘 마누라랑 떡은 치나? 콘돔끼고 해라.

좆물 흐른다. 이 새끼야.^^

억울하면 내일 부산경찰청에 고소 해라. 너는 고소 못 하면 이 사건 때문에 위에 한 사람 파면되는 일이라서 그러는거다.

그런데 니 마누라 어디서 본 여자던데? 혹시 내랑 아는 사람이가?

참 그년도 문제 있는 년인갑네. 아들 하나 제대로 못 키워서 애가 문제를 일으키네.

제원아 내일 고소해라. 아니면 꼬추에 임질걸려서 흐른다.

국회의원이 이렇게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는데 내일 고소하겠지?

드디어 부산경찰청에 진술하는 기회가 생기구나.

제원이 꼬추꼬추 안서요 ㅠㅠㅜ

제원에 부산경찰청에 여경들 범죄저지르다가 박살난거 알고 있지?

억울하면 내일 고소해라. 아니면 꼬추에 좆물 흘러서 내일 마누라랑 임신한다.

야이 새끼야 내가 그 정도로 확신한다고 안했나? 이 새끼야.

내가 니 같은 놈 무서워 하겠나?

위에 한 사람 나간다.

풉 ㅋㅋ 부산경찰청장 하나 때문에 니 인생 이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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